집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설거지바 고민하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환경을 생각하고 피부에순하고 등 의미는 좋긴하지만 기름이 제거가 잘되지 않아 두번 세척해야 할때도 있고, 집에서 음식을 잘하는 집 기준으로 봤을때 너무 빨리 닳아서 지속가능성에서 생각해 보았을때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(빨리 사용이 되기때문에 환경적인 측면에도 도움이 될까하는 고민이 되기도 하구요) 비누거품이 세척이 빨리되어 여러번 헹구어 내지 않아도 되는점이 좋지만 또 반대로 수세미에 묻은 거품도 빨리씻겨서 설거지중 여러번 다시 거품을 내게 되었어요 비누를 사용하는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기름제거가 잘되는 다른 제품을 더 찾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본제품의 재구매로 이어질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ㅜ 고무장갑을 끼지 않았을때도 순하게 느껴지는것과 기름기가 없는 그릇을 세척할땐 어느정도 만족하며 사용을 하게 되요